<이 글은 분란을 일으키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요즘 왠지 모르게 그런쪽의 그림이 자주 보이더군요
NFSW라고 하나요?
뭔가 거리의 여인들 같은 포스를 풍기는 그림도 보이고..
(내가 썩은건 아니겠지..)
저는 포니를 볼때 뭐 그냥
귀여운 캐릭터. 예시로 앞에서 재롱부리는 고양이 정도의 감정을 느낍니다.
(귀여워 하앍하앍 이리로 오련. 쓰담쓰담)
근대 뭐랄까 올라오는 일부그림들은
다짜고자 "(거칠게)하앍하앍"하는 느낌이들어서..
1줄요약
정말로 2차원에 데포르메된 조랑말 캐릭터에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나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