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포함해서 4형제인데
아버지가 별다른 유언없이 빌딩하나 남겼는데
우여곡절끝에
결과적으론 자기가 5/8 가지고 나머지 세 명의 형제에게 1/8씩 줬다
그래서 동생이 불만을 가지고 법적소송하고 있다 뭐 이런 것 같은데....
에이~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시는 분이 좀 욕심 부리신 듯 하네요
그냥 깔끔하게 4형제가 1/4씩 나눠가지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대충 이런 스토리인 거 맞나요?
혹시 틀린 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