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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65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크코랄더쿠★
추천 : 1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29 02:03:43
평소에도 진짜 굉장히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의 트롤러를 만났을 뿐인데
오늘따라 멘탈 깨지고 엄청 서럽네요
서럽다 못해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막 나네요
롤하다 눈물난거 처음같은데...
진작 차단해버리고 신경 껐어야했는데 왜 안그랬나 후회도 되고
아무리 화가나도 욕은 하지 말자고 남자친구랑 약속한게 신경쓰여서
욕은 커녕 일침 한마디 못날리고 꾹 참은게 너무 서럽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정지먹더라도 욕이나 한바가지 시원하게 쏟아버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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