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놀러가서 마리나베이샌즈 수영장에서 먹었던 수제 햄버거랑 감자튀김~
감자튀김이 맛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감튀만 시킬려다 햄버거도 먹어보자해서 시켰는데..
햄버거에서 감튀가 듬뿍~~~ 에헤라~~(감튀는 따로 안시켜도 될뻔...ㅋㅋㅋ)
하지만 감튀가 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해서 두고 두고 수영장에서 놀면서 잘 먹었어요 ㅋㅋㅋ
투툼한 패티~~ 수제버거라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ㅋㅋㅋ
요런 풍경을 바라보면 먹는 버거맛은 죽음이었어요 ㅋㅋㅋㅋ
아~~또가서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