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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59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리쫑쫑★
추천 : 13
조회수 : 125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1/04 19:53:52
사실 소름 안돋을 수도 있는데
저는 얘기듣고 헉 했어요 ㅠ
아는오빠가 며칠전에 꿈을 꿨대요
꿈에서 그오빠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누워계시고 자기는
너무 슬퍼서 앞에서 엉엉 울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우리엄마 지금 터키여행갔는데..?'
그런데 그 순간 앞에 누워있던 시체(?)가 번쩍 눈을 뜨더니 아무표정변화도 없이
스윽 일어나서 방문을 나가버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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