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바꾸건 
비용의 문제건 
현실적인 문제건

지금껏 없었고 사회에 큰 변화를 주는건데  문제 또는 우려가 있는건 당연하고 그건 우리나라 윗분들이 해결할 문제고
그것 때문에 한다 못한다는 중요하지 않아


여기서 중요한건

여성들이 얼마큼 남녀평등을 위해 희생할 의지가 있냐 이거아님? 

그 희생이란게 군대인데 그걸할 의지가 1도 없잖아?
가정을 해서 만약 여성도 아무런 문제없이 징병되서 2년을 군복무할 수 있다 환경은 만들었다해봐 . 
투표로 의사결정만 남앗어. 그럼 여기서 찬성할 사람이 과반이 넘을까? 난 전혀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우리나라 지키는 일은 남자만 해야되고 
 명절에 여자만 주방에서 일하는 과거 관습은 잘못됐다하고

집안일은 당연 같이 해야되는것 맞아 근데 여자들은 우리나라 집안일에는 왜 남녀불평등이 있는데 가만히 있어?


모두가 그렇진 않는건 알지만 
결국 제목처럼 군대는 가기 싫고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요구하는게 지금 현여성들의 이중잣대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