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포탈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7134
저는 이 글이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생각없이 건낸 한마디가 그냥 쳐다보는 눈길에 상처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몸이 아픈 사람입니다.
그마저도 오래되어 이제 누가 쳐다보아도 그려려니 하고 넘기지만 아직 맘에 상처가 많은분들이 계십니다.
그냥 조심해 달라는 말입니다.
의도는 그렇지 않으셨겠지만 쉽사리 상처받는 분들 많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