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665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XFra
추천 : 0
조회수 : 1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19 22:40:27
술한잔하고있서쇼.
오타 지성해요.
저는 꿈도직장도 있습니다.
그런 저는 꿈이없는 분들이 부럽내요.
무슨일이든할수있으니까요...
대한민국 저랑같은익업을가진분은
2000여명.. .
이일하기싫어도 집세서반대
이회사가싫어도....
나가지못하는현실
꿈도직장도 없는분들이 부럽습니다.
뭐든할수있으니까요.....
노가다라도.....
월급 .100도안되고
갖은욕설 눈치에....
노가다가차라리낮겠다싶서...
거래업체 사장한태 빚도없이 차뺏기고...
자유도없고 살이 고달픈거알지만 시정도일쭐이야...
그냥 결혼해서 평범ㅅ난삶을 사는게 꿈이엿는디...
현실은....
알바생보다 못한임금.....
엿같은현실.....
무엇보다엿같은건.....
차도 자유도 다뺏기고 삶의 희망마저잃은 나에게...
누구도 듣기좋은예기안해주는 현실..,..
익명이싫지만...
사장님 이 오유인이라....
읽을까겁나 익명하는 현시ㄹ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