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한 관계자는 배현진 아나운서와 더불어 최대현 아나운서도 한달간 장기휴가를 떠난 사실에 주목하며 "파업에 참여했다 타부서로 발령난 아나운서들이 돌아오자 얼굴을 마주치는 게 껄끄러운 것 아닌가"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clusterid=838561&newsid=20130424161819078
김재철도 나갔으니 누가 실드쳐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