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다음달쯤 겨울되면 크리스마스시즌이니 캐롤이 듣고싶어지길마련이죠
그래서 저는 그때 토라도라에서 불럿던 캐롤을 듣곤하죠 그리고 토라도라의 스토리가 1화부터 끝까지 제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그때 저는토라도라를 봣던 감동이 밀려오고 후유증이 재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 토라도라 다시볼까에서 몇분뒤 아 토라도라 다시보자로 바뀌어요ㅋㅋ
그렇게 다시보게됩니다ㅋㅋㅋㅋ
근대 문제는 이번4분기에 골든타임의 등장으로 벌써부터 토라도라가 생각나기 시작함....어차피 재밋으니 또보면 되죠!!!
이건 잡소리입니다만토라도라가 진짜 제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이유는
제 입덕작이자 첫라노벨을 산게 토라도라ㅋㅋㅋㅋㅋ
이글의 끝은 찬양으로 마무리짓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