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브리드 여징어에요
제가 학교있을때
전화가 왔어요
"우체국 등깁니다 000씨 되십니까???"
저는 속으로 ' 어????????뭐지???????'라고 말하며
"저 집에 없어요 집앞 편의점에 맡겨주세요"
우체부 아저씨 왈" 관리사무실에 맡겨놓고 갈게요"
학교 마치자 마자 달려왔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더 빠르게.....ㅋㅋㅋ
관리사무실에 도착해 등기를 보니...??????
어? 또 뭐 다른게 들었네???????
얼른 열어보고 싶지만 참고...한장한장 사진을 찍었죠 ㅋㅋㅋ
선불로 보내주셨네요... 친절해...♡
주소는 가려주는 센스☆
얼른 뜯고싶다...얼른...핡
이제....개봉을 해보실까요???
이제 카와이하게 뜯어볼게요
제 사랑 커피들을 많이 보내주셨네요...
제가 좋아하는 카누도 ♡
잘 먹고 잘 쓸게요~~~고마워용
아 마무리는 어떻게 하죠????
ASKY
그래도 생길 사람은 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