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탓 잘 안할라고 했지만 이젠 그마저도 할 의욕 없고........
진짜 꼬여도 이렇게 꼬일까 싶네요 ㅠㅠㅠ
근데 아................정말 갠적으로 못한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10판만에 골드4를 찍었어요
그걸보니깐 mmr 1500점 돼서(첨에 듀오 하다가 좀 많이 올라버렸어요) 플레랑 실1만나서 점수 꼴랑 20점 올리자고
버둥거리는것도 지치고 결국 전 실버1에서 포기했습니다.
거의 5연패 1승 5연패 이런식으로 했는데..... 딱 한두판인가 빼놓고 무난하게 포지션 잡힌적도 없고ㅠㅠ
더 미친듯이 하면 될꺼 같은데
사실 요즘은 롤이 노동같아서 못해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