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하는 사이에 많은 이야기가 진행되었군요...
전 전혀 쪽팔리지 않습니다. 무식하니까 소란스러운 거라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물리 이야기 하셨는데 물리 깊이 모르고요..
F= ma 라고 합시다. 가정하고 시작합니다. F = MA 와 Ek , 관성말고 다른 물리량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가 달리는 내부안에 있는 운전자는 차와 마찬가지의 운동에너지를갖고 있고 이것은 질량에 비례하겠죠
그럼 그 질량에 해당하는 힘을 갖고있다가 갑자기 운동에너지가 0이 되었습니다. 충돌 힘은 - Ek 만큼 있겠죠
제가 언급한거 물리학 박사님들 많은것 같은데 자 이거 대답해 보실래요
차량과 운전자가 금속과 하나되어있는것 당연히 아닌건 아실겁니다.
차량의 데미지 = 사람의 데미지 라고 생각하는건
스스로 창피한 일이라고 제가 되려 말하고 싶습니다.
이미 차량이 속도가 0가 되었을때 사람은 안전띠에 매여져 똑같이 운동하다가 안전띠에 의해서 속도가 0가 되었을겁니다.
그만큼 운동에너지는 이미 차량안에서 차량이 벽에 부딪힌후~ 그리고 차량안에서 사람이 안전띠에 의해 속도가 0가된후 겠죠
댓글을 통해서 완충에의해서 6배의 물리적인 힘차이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자료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제 직관입니다. 1초도 아닌 1 마이크로 초에 의해 dV를 생각하고 고려한다고 해도 넌센스겠죠
왜냐구요? 관성이 있으니까요..
자동차 회사에서 만든 홍보자료 별로 믿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언급한 것 말고도 많은 충격완화에 대한 팩터가 있을겁니다. 일일이 다 언급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좀 수긍하기 힘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