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말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개그콘서트.
주말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또 다시 한주는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매주 그냥 하는 것 같은 개그콘서트 매주 보셨잖아요.
그리고 그 개그콘서트에 나왔던 헬스보이 권미진씨.
그냥 매주 아무렇지도 않게 보셨을 겁니다.
다들 보면서 "아 그렇구나 쟤네 운동하나보네~"
하고 그냥 넘기셨을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그 한주 한주, 매일 매일이 모여 결국에는 성공하셨죠.
아마 이제는 아무도 다이어트 전의 모습을 기억하지 않을겁니다.
요즘 다이어트 게시판에 시작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는데요.
권미진씨의 다이어트 전, 후 사진을 보시면서
꾸준히만 한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과식했다고, 하루 운동빼먹었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시고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리며 계속 꾸준히만 한다면
몸은 변할 것입니다. 하루 이틀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한달 단위로 측정해 보세요. 몸은 반드시 변할 겁니다.
다이어트 게시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권미진씨의 다이어트 전입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하고 나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