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짓 해서 죽었다고? 나라도 죽이겠다고? 중요한게 뭔지를 모르는 유아틱한 발상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너의 무지로 보고 용서해야 옳건만 도저히 감정적으로 용서가 안된다 뭔개소리인지 내가 납득할수 있도록 얘기 해봐라 아님 종교적인 이유로.. 라는 소리를 해보던가(이 종교란 군대안가는 xx종료를 말한다) 최소한 그 테러집단이 군인을 죽였다면 이렇게 까지는 분노하지 않으리라 본다. 고 김선일 씨는 분명 민간인이다. 왜 그들이 민간인을 죽였는지 당위성을 증명하지 못하는 이 마당에 니가 x랄이냐 x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