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피운 여자보다 때린 남편이 잘못'이라며 법원이 남편에게 위자료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는 TV 뉴스를 함께 보다가 말다툼이 벌어져 동거녀를 파리채로 때려 숨지게 한 남자가 구속됐다.


@ 솔직히 오유전체 회원 중  파리채에 맞을 자들이 따로 있다.  

1. 글의 성격을 떠나 무조건 욕으로 응수하는 자
2. 패거리 져서 지들 딴에 왕따 만든다고 자화 자찬 하는 자.
3. 회원끼리 반목하게끔 유도 하는 자.
4. 종교성향이 틀리다고 가족까지 들먹이며 저주 하는 자.
5. 한참 지난 글을 이쪽 저쪽으로 도배 하고 다니며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자.
6. 도배가 무언지도 모르고 도배한다고 하는 자.
7. 정식 회원이면서 닉을 숨기고 비방 하는 자.
8. 글이 나타내는 지문도 모르고 우이독경 하는 자.
9. 욕하면서도 끝까지 쫓아 다니며 말도 안되는 댓글을 다는 자.

이상과 같은 자는 몽둥이가 아니라 파리채로 낯바닥을 맞아야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