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비비같은걸 바르는게 아니라 제 피부에 맞는 파우더 같은거 있잖아요? 귀걸이도 해보고 싶고..
제가 꾸미는데 관심이 되게 많거든요 남잔데도 ㅋ..제가 화장을 해본적도 없고 게다가 남자가 밖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욕도 먹을꺼 같더라고요 제가 얼마전에 비비를 바르고 밖에 나가본적이 있어요 근데 제가 비비를 처음발라서 그런지
좀 뜨고 목색이라 다르게 발랐는데 뒤에서 사람들이 욕하는거 듣고 집에와서 클렌징 폼으로 싹싹씻고 나간 기억이 있는데..
시선때문에 화장은 못하겠는데 너무 꾸미고는 싶고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