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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이 폭로한 박선규 YTN 동영상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666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로.
추천 : 65
조회수 : 2874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26 10:06: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25 22:18:08

당일 오후 YTN '대선 3차 TV 토론 어떻게 보셨습니까' 생방송 중 박근혜 후보 측 박선규 대변인이 했던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진 의원은 "당일 10시40분께 박 대변인은 '아마 제 생각에는 국가적인 국민적인 관심이 있기 때문에 조사결과가 오늘 나올 겁니다'라고 자신 있게 발언한다"며 "본인이 경찰 수사관계자도 아니면서 '오늘 나올 것'이라고 말한 것은 자정 안에 경찰의 발표가 있을 걸 예측한 것이다. 11시 경찰 발표를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발언 이후 20분 뒤 경찰의 보도자료 발표가 있었다"며 "당시 박 대변인은 16일 저녁 9시40분 이전에 YTN생방송 스튜디오에서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방송 시작 전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오늘자 뉴시스 기사 中

 

자 그럼 박선규 대변인이 발언한 바로 그 문제의 동영상을 보실수 있는 링크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신 후 '6분 56초'부터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박선규 발언 동영상 링크 클릭 =>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01&key=201212162315339511&q=�ڼ���

<아래 사진을 클릭하셔도 연결됩니다>

 

민주통합당 진성준 대변인이 국정원녀 사건에 대해서 끈질기게 추궁하자 새누리당 박선규 대변인이 마치 모든것을 다 알고있다는 듯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국가적인 국민적인 관심이 있기 때문에 검사~ 저~ 조사결과가 오늘 나올겁니다!"

 

이는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3차 TV토론 직후에 이루어 질 것을 사전에 미리 알고있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지난 대선은 국정원, 경찰, 새누리당이 함께 짜고친 고스톱이라는게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내용추가] 구글 크롬으로 여시면 동영상이 안나오네요! 익스플로러로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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