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고강강화는 피방이든 집이든 확률이 낮아서 의미가 없긴 한데(이벤때 피방에서 삘받아서 스쿼드 맞출 돈 4억 날렸음..)
집에서 하는 2+1 확률이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아직 이벤끝나고 이틀밖에 안해봤지만서도
평소에도 잠자리에 눕기전 폰을 켜서 1000~2000만원치 선수도박(70카드, 혼합100,50카드, 선수영입)을 하고 자기 때문에
다음날 강화를 해서 되파는 경우가 많은데 2+1같은경우에 강화이벤 할 때는 집에서 10번하면 2번 성공? 해주면 다행일 정도로(연속성공은 꿈)
확률이 망이었는데, 어제 오늘 2+1을 해보니 거의 40%정도까지 올라왔단 생각이 들 정도로 눈에 보이게 잘 붙는게 느껴지네요.(연속성공이 현실)
이러다 보니 2+2가 생각보다 잘 터진다는 생각이 드는게 함정 ㅠㅠ
그래서 요즘 강화장사 할 때는 2카->3카가 확 비싸지지 않는 이상 그냥 2+1로 가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