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포니꿈들)
1. 트와일라잇이 날 찾아 왔는데 유령이였음. 자신을 죽인 인간을 찾아달라고 부탁함. 그래서 집에서 나와서 거리를 떠돌았는데 정신을 차리니 수영장에 있었음.
2. 길가에서 더피가 있었는데 붕어빵을 먹고 있었음. 나도 같이 먹음.
3. 현관을 열었는데 cmc가 있었다. 사고칠까봐 쫓아내려고 했는데 cmc가 인간은 시시하다며 알아서 돌아감. 경로당에 간다고 해서 나는 사고칠까봐 불안했음.
4. 누군가가 메인6을 가둬놓고 살고 싶으면 자기가 주최하는 게임을 하라고 시킴. 나도 거기 끼어있어서 같이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장애물 넘기, 파이 빨리먹기 같은 걸 함. 그런데 맵이 마인크래프트처럼 바뀌더니 모두 물에 빠짐. 내가 대쉬를 구하려고 했는데 못 구함. 알고보니 모두 셀레스티아 짓...
5. 컴퓨터 바탕화면을 루나로 바꿈.
6. 짱짱 잔인했음. 난 고어물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으아앙
7. cmc가 밧줄에 묶여있는데 누가 들어왔음. 누군지는 모름.
8. 거인이 포니빌을 습격한다고 해서 페가수스인 나도 요격부대에 들어갔음. 옆에 아는 페가수스가 있어서 아는 척 했는데 날 모른다고 함. 스핏파이어가 부대 모아두고 연설했음. 나한텐 특별임무라고 바닷가에 가서 뭘하라고 했음. 내가 해변에 있는데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놈.
9. 트왈라랑 같이 닥터 찾으러 감.
10. 포탈+포니]
[메인6와 저하고 집에서 한참 맞고하고 있었는데(뭐?) 갑자기 좀비바이러스 경고가 뜨더군요. 그래서 도망치려고 하는데 대쉬와 트왈라,래리티,앺잭은 먼저 어딘가로 사라졌고 저와 핑키,플샤만 남았습니다.(올ㅋ?) 그래서 건물안에서 합심해서 좀비들과 싸우면서 밖으로 나가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어쩌다보니 그 둘을 남기고 저만 나갔더군요. 갑자기 급 후회가 되면서 다시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마침 그 둘이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깼습니다.
아 플샤 집에 있는 꿈 꾸고 싶었는데]
[오늘 꿈에서 트왈라가 나타났는데 셀레스티아 공주가 트왈라를 알리콘으로 만들고 트왈라와 포니들은 기뻐했는데, 저는 프로토타입화인 포니가 아니라 인간으로 몰래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몇일 후, 트왈라가 알리콘이 되고 난 후 포니빌에 있는 포니들은 트왈라가 없어서 포니 몇명은 포니빌을 떠나고 트왈라의 친구들도 포니빌을 떠났는데, 결국은 예상대로 포니빌은 아무도 살지 않은 도시였습니다. 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캔틀롯으로 향하여 캔틀롯 성에 있는 병사들을 죽이고 셀레스티아 왕좌의 방으로 향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화난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며)어떻게 트와일라잇이 알리콘이 되고난 이후 포니빌에 있는 포니들은 왜 이 포니빌 마을을 떠났죠?!
셀레스티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셀레스티아:(당황한 목소리로)나도 어쩔 수 없었어 왜냐하면 트와일라잇은 존경스러운 제자이자 우수학생이야, 그래서 내 후계자를 탄생해야 했어!
나:(화난 목소리로 셀레스티아에 목을 잡으며)그래서? 포니빌에 있는 트와일라잇의 친구들이랑 포니빌의 포니들이 다 떠나면서도 그런말을 할 자격이 있으십니까?!
셀레스티아:미안하다, 컥~...! 용서해 주겠어?!
나:아니! 더는 살릴수가 없다. 셀레스티아 공주! 넌 여기서 죽어줘야겠어.
셀레스티아에 목을 조르자 죽기 직전에 트왈라가 나타나 마법으로 날 쐈는데 전 블랙라이트 바이러스에 폭주하자마자 아예 안통했습니다. 저는 셀레스티아에 목을 놨고 트왈라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트와일라잇, 넌 아직 포니빌에 상황을 아냐?!
트왈라:아니요?
나:직접가서 한번 봐봐, 포니빌을 아니! 버려진 아니! 지도에 나타나지도 않은 포니빌을!!!
트왈라:!!!!!!!?
그렇게 해서 트왈라는 포니빌로 향하였는데 갑자기!
누나 때문에 잠이 확 깨져버렸습니다ㅠㅠㅠㅠ 이 상황을 좀더 알고 싶은데 누나 때문에!ㅠㅠㅠ]
저는 그냥 카페에 있었던 글들 그대로 퍼오는 것 뿐이니 혹시나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이런 글 퍼오는게 잘못된 행위라면 당장 자삭하겠습니다. (출처도 올리고 싶었지만 올리면 뭐해... 로그인이 가로막는데...) 혹시나 반응이 좋으면 다른 것들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