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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66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목★
추천 : 1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6 22:50:54
저는 비루한 19 고쓰리 처자입니다.
예체능 전공인지라 수유에서 멀리 압구정까지 화실을 다니지요ㅠ
지금 화실 끝나고 버스 맨 뒷칸에 탔는데
엄청 잘생긴 남자분 옆에 앉게 되었네요
지금 그분은 창가쪽에 앉아있고 제가 옆자리에요
뭐랄까...정말 강동원을 닮으셨네요....
지금은 졸고계세요
아까전부터 계속 훔쳐보고있는데
이분이 빨리 내리셔서 제가 창가자리에 앉고싶네요
저는 창가자리가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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