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1812.html
당·청이 줄기차게 요구해온 테러방지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온몸으로 저지하기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한때 새누리당 의원들도 동참(?)을 하려다 동료 의원들의 제지에 의해 가로막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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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당 의원들은 발언 신청을 모두 취소했고, 사상 초유의 ‘다수당의 필리버스터’는 현실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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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건 다 따라하려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