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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담배핀다는분과 미성년인데 담배피는분 보세요.
게시물ID : gomin_893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름의날
추천 : 0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06 02:41:47
뭐 고민이 있고 고민 해결해 주는게 좋은데.
강제로라도 담배 못피게 해야 합니다.
미성년자에게 금지된거 대표적으로 3개있죠. 술. 담배. 성관계.
 
술.담배는 독이나옵니다.
미성년은 그 독에 대한 타격이 성인보다 커요.
타격 잘못 받으면 기형으로 큽니다.
미성년자의 성행위의 경우 자궁 기형을 부릅니다. 까딱하면 애를 못가지거나 굉장히 힘들게 가져요.
뭐 요즘 육체적 성장들이 빠르긴 하죠.
그렇다고 다큰지 아닌지도 모르는 학생들을 1/10000 확률이라도 기형이 될 위험에 노출시킬수 있나요?
 
미성년자의 술 담배 성행위를 두려워 하는건 생각이 막힌 어른이 아니라 미성년자의 완성되지 않은 육체입니다. 내가 아니라 본인이라구요.
냉정히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던 성행위를 하던 나랑 관계 없어요.
그게 무서운건 스스로의 몸이 기형이 되는거죠 그래서 말리는거구요.
 
더 적어봐야 반 협박성? 글만 나오겠군요.
이쯤 하면 이해 하셨으리라 봅니다.
혹 보는 미성년인데 자신에게 허락되지 않는걸 즐긴다 하는 분은.
자기몸 자기가 챙기는 겁니다. 그냥 그것만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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