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복귀 후 레이븐으로 했다가 폭망하고 접고 다른캐릭 탬 맞추고 놀다가 6월에 골럭 초월하고 에컨6셋으로 시작했네요

 

한달간 헬 폭망하다가 7월에 길드원형이랑 캐릭 바꿔서 헬도는데 그형님이 3일만에 반짝임 + 물소리 + 블포 2개 + 자수 2개 먹어주고

 

그뒤로 운이 트여서 다른캐릭으로 샛숨 먹고 초월해서 바로 황홀풀셋 되고 7월에 풀피헬 돌고 뭔가 마틈을 가면 찜빔이 뜰것 같은 예감이..

 

피로도 채워서 마틈갔더니 찜빔 로제타! 그리고 자수도 어깨 영곶이었다가 먹고 자수풀됨. 자수풀 황홀풀에서 루크를 가기 위해

 

또 에소 노가다해서 바벨 옮겨왔네요 3번째 초월.

 

루크 입장하고 모놀 모으면서 동시에 또 에소 노가다 후 약 3~4주 걸려서 오늘 블포 신발 초월했네요

 

이제 안톤 11캐릭 돌리던것도 좀 줄이고 던파 쉬엄 쉬엄 해야겠네요 광부만 좀하면서 무큐 모아서 10증폭...

 

현재 블포5개랑 로제타 8증폭만 했는데 와 모순 줄어드는 속도가 ㄷㄷㄷㄷ

 

퍼만 처보니 확실히 블포가 수련장 갑이네요 2각 9.5 1각 8.5 정도 뜬것 같아요 상하의 부폰작 했고 머리 어깨 신발은 뭐 할지 흠....

 

 

 

 

앞으로 계획은...
추뎀 칭호.. 물풍선은 지금 가격이 너무 무시무시해서 못사겠어요 올해안에 한번 더 추뎀칭호 팔것 같아서 기달리는중...

 

영조4개 더 얻어서 이기 정가 후 12강해주기 (2개월이상 영조가 안나옴... )

 

모놀리움 80개 더 모아서 핀드 풀 만들기. 보조장비가 은시계라 핀드 다음 헤블론 보장 사려고 합니다

 

이제 느긋하게 레이드만 틈틈히 하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