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이구요 개인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많이되는 정신적으로 ?성숙? 일을 배우고싶은데
나라에서 200만원을 지원해주는데요
전에는 학교도 컴퓨터쪽이었는데 적성에 완전 상극이더라구요.. 그래서
반전 반대인 바리스타쪽을 해볼려고 하는데 근데 이건 알바생하다가 그냥 배울수도 있수 있다고 하고
훈련비용도 한달에 백만원종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아깝더라구요
저에게 적상에맞는 적성을 찾아가는 직업을 찾는 의미해서 바리스타를 해볼려고 했었던건데
제가 너무 귀가얇고 우유부단해서 뭐도 아니게 되버리네요 ㅠ
어떻하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