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께서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로 돌아가셨답니다.
같은 회사 다니고 담배도 같이 피우면서 지난주에도 자주 봣는데......
아이가 하나 있는데 장애가 있다고 해서 더욱 더욱 맘이 아프네요..
차장님 좋은 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