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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사단이 날 줄 알았다
게시물ID : car_66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라아름아빠
추천 : 10
조회수 : 1482회
댓글수 : 68개
등록시간 : 2015/06/24 01:26:48
현직 트레일러 차주입니다.
내 이사단이 날 줄 알았습니다.
위치보니 여천공단에서 순천가는 방향인것 같은데
인간적으로 화물차 기사들 술먹고 운전대 잡는 경우 허다합니다. 왜?? 영업용 차량은 단속을 안하거든요.
제 주변에도 잔다는 핑계로 소주 두병까고 한두시간 자는 사람이 있었는데 술이 깨겠냐구요.
우리는 안걸린다고 술쳐먹는 기사들 반성해야 하고
영업용차량 단속 안하는 경찰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혹자는 생존권 운운할텐데 씨벌 내 생존권 보다 남에 생명이 더 중요한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55&aid=00003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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