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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내가 싫다...
게시물ID : gomin_893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인의동네북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6 15:18:36
친구랑 톡하다가 내릴곳 지나쳐서 건너편에서 얼른 버스 탔는데 
막 군부대로 들어간다


파주온지 넉달됬는데 우리집. 직장. 언니네 집외에는 가본적없는데 


우리집가는 쪽이 아닌곳에서 꺾었을 때 내렸으면 이런일은 안 벌어질텐데
버스안에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학생들도 나따위 잘못타서 내리던말던 신경안썼을텐데

왜 쪽팔리다고 한참을 가고 나서 우리집앞인마냥 내려서 길을 잃었을까....



여긴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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