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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kemongo_6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꽃길
추천 : 7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07 08:36:54
처음 오픈한 24일
에이 그냥 추억삼아 게임해보자고 시작한지
언 14일째
처음 5랩 됬을때 팀별 이름이 다르더군요
노랭이는 기억안나지만 본능이고 타고난 능력이고
파랭이는 포켓몬 조사이고 냉철한 판단이고
팀 발로는 용기와 암튼 그렇더군요
요즘 퇴직하고 취준이던 저에겐
타고난 능력도 없었고 누가 날 냉철한 판단은 싫었습니다.
칸델라처럼 용기...가 필요 해서 시작 했는데
이게 마음이 바뀌어서 개체값만 보고 애들을 키우기시작 합니다.
... 이것을 회계 합니다.
늘 도장깨기 하던 저
반성합니다.
포켓몬은 사랑으로 품어야 하는데
어느순간 노랭이 퍼랭이처럼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나마 회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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