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올렸었는데 댓글의 조언을 받고 다시 글을 작성해봅니다.

5개월된 샴 아기들입니다. 마지막사진만 여자아이구 윗사진들은 다 사내놈이에요~

대학자취남이 엄마아빠고양이를 키우다가 새끼를 받게되었는데 새끼들 분양하기로 한 사람들이 약속 잡아놓고

나중에서야 분양하기 힘들다 라는식으로 약속을 취소하여 책임감으로 끙끙 키우다가

너무 힘들어 귀여운 애기들을 분양해봅니다 ㅠ

카톡아이디를 공개해도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렇게 귀여운아기들을 저보다 좋은 환경에서 이쁜사랑으로 키워주실 집사님들을 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