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형이란 말이 이해가 잘 안가요
누군가가 좋아지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 되지 않나요.
대신에 저에게는 금지형이 있어요.
사귀고 싶은 생각이 절대로 안 드는 사람이요
1. 성경에 오류가 없다고 믿는 사람
2. 환단고기 신봉자
3. 작가, 감독, 만화가, 시인, 화가, 디자이너 등 좋아하는 창작자가 하나도 없는 사람
이유는 분란일 일어날 것 같아 안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