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이라 생각하여 자유게에 씁니다.

일을 하고나면 저녁.또는 야심한 밤이됩니다.
하루하루 여가시간도 거의 없이 삭막하게 흘러가죠.
휴일이나 여가시간에 무엇을 할까요.?

주로 게임을 합니다 저는.

왜?

친구들 또는 동료들 불러서 밥한끼 술한잔 하거나
운동이나 티비시청도 있잖아요?

가까운곳에 있는 사람들이면 다행이죠.
만난다 해도 커피한잔씩. 술한번.
만단위돈은 우습죠.

저렴하고 가장즐기기 편한게 게임이라서 합니다.
먼곳에 있는 친구와 이야기뿐 아니라 같이 놀 수가 있는거죠.

근데 게임이 마약이라고 규제하네요.
게임 안해야겠네요.

그럼 다른 무언가를 찾고. 그것에 사람들이 또 모이겠죠.
근데 또 다시 그것이 중독이라며 제제를합니다.

결국 우리가 할 행동은 일과 잠.

여러분이 즐기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재미.? 스트레스풀이.?

대중적으로 가장많이 한다는건 사회적으로
그것이 가장 편하고 즐기기에 어려움이 없다는것 아닐까요.?

나이도 별로 안되는 20대 후반부지만
사회가 삭막하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친구 얼굴한번보는것도 힘들어요.
술한잔 걸치고 싶은데 다들 바쁘고 피곤해요.

게임 못하게 되면 티비만 끼고 사나요.?
그럼 티비도 중독이라고 규제 또 하겠죠.
그 다음은 뭐해야 할까요.?




쓰고나니 두서가 없네요.ㅎ
단순히 게임을 못해서가 아니라 뭔가 일외에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수단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삭막하단 생각에 막 적어봅니다.


공부나 운동.자기계발쪽으로 여가시간을 돌리는 거도 방법이지만
국회의원들은 전부다 중독.! 이러면서 다 막아버릴것같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오싹하네요. 공포게시판으로 갈꺼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