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 게임속 명분을 지키자 (우릴 위한 배신은 우리 팀임)
이상민 : 눈치게임 승리자(스파이 할려다 걸릴꺼 같으니까 이중스파이함)
유정현 : 승리의 요정(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우승)
임윤선 : 패배의 분노(분노한 차인표를 본듯함)
노홍철 : 막판에 자각(이은결이 노-은-이 라인 제거 하려 한다고 해서 은지원 도와준거 같음)
임요한 : [임]
이두희 : 이은결이 왜 싫었을까?(귀가 얇고 겁이 많은거 같음-지난주 이상민의 도발에 겁먹고 넘어감)
이은결 : 이번주 히어로(진정한 룰브레이커 막판 착오-본진에도 한명은 동료가 있어야 했다고 생각함)
조유영 : ??!!(이은결이 밉상이라고 은지원을 밀어줘 야할 이유를 모르겠슴)
은지원 : 가만히 있다 뒷통수 맞음(정치게임엔 일가견이 있음-정치게임을 유정현보다 잘하는 거 같음)
오늘자 한줄 논평
친목을 막고자 룰을 깨 부순 이은결 결국 팽당하고 친목에 무너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