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고 집으로 오는길이었는데 버스에서 할아버지한분이 군화를신고 탁하고 내리셨음
담배 한개피를 무시는데 군인이신가 하고 봣더니 모자엔 이상한 문양이있었음
별같은데 우리가알고있는 그런 별모양이 아니었음 꼭 삼각형 두개 엇갈려놓은 것 같다해야할까나 ...
나이가 한 70쯤 되보이셨음.. 백발에다 얼굴을 보아하니 그렇게 보였음
근데 한 2 분... 신호기다리는동안 같이 서있었는데 카리스마가 장난이아었음
우와.. 군인이 아니실수도있지만 군화를 신은거보니 그쪽계통 다니시는분 이신거같은데..
근데 군인중에 70 80 대 할아버지들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