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o형이라서 그런지
소소한 일들에 대해서도 신경 엄청 쓰는 타입인데요
뾰루지 나면 가만히 못두고 다 짜내야되고
가끔은 가구 각도 계속 재고 있고ㅋㅋㅋ
발걸음 보폭 왼쪽오른쪽 계속 맞추고
약간의 틱장애도 있는것 같은데요;;(눈깜빡 등등)
뭔가 인생에서나 세상돌아가는 일들에 대해서
마음 빵빵 열어서 소쿨해지면서 지내고 싶은데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걱정거리가 닥쳤을때 대처방법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