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시게에 있는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게시판도 지키지 않고 씁니다.
유태인인 이발사 찰리는
독일(작중 토메니아)의 나치의 히틀러(작중 쌍십자의 힌켈)와 똑같이 생겼는데,
우연히 바뀌게 되어 오스테를리히를 점령하고 그 뒤 연설을 하는 장면입니다.
위대한 독재자 1940년 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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