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저격글입니다.
제 화장푼 리뷰 글에 정말이지 불쾌한 댓글을 다셨더군요?
샤넬이라는 브랜드가 어떤 식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고, 거기에 대한 근거에 기반한 제 의견도 있지만
굳이 다른얘기 꺼내 논란을 일으키는 것이 싫어서 말았지만요,
마치 자기 종교를 제 목구멍에 밀어넣는듯한 기분입니다.
아침부터 매우 불쾌하네요.
이딴소리 듣자고 정성껏 사진 찍어 리뷰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45892
해당 댓글은 여기서 보실수 있고 캡처사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