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52 혼자서 꾸역꾸역 해보고 있는 왕초보입니다 ㅎㅎ
렙 50을 겨우 찍고 헬 난이도 스토리를 시작했는데 이름이 파란색 애들만 나오기 시작해도 툭툭툭 맞고 죽기 일쑤 ㅠㅠ
물론 친구는 디아를 접었지만 친구 계정을 같이 쓰는거라 아이템 만드는 기술? 이런건 익혀져 있어서
매직템만 줏엇다 하면 냅다 분해해서 아이템 제조하는 재미로 지냈죠..ㅎㅎ
경매장은 저와는 먼얘기로만 생각하고 잇다가 한번 구경갔는데 (첨에 경매장 들어가는 법도 몰라서 헤맷네요.. 단축키는 a라고 되있는데;)
대충 찾아서 사서 껴봤는데.. 물론 바가지를 쓴느낌이지만 제가 시세를 잘몰라서..
빨간 보석 박고 190짜리 한손칼 쓰다가 500짜리 한손칼 쓰니까 신세계네요 완전 우와 ㅎㅎ
맞아서 죽기전에 먼저 때려잡으니까 좀 할만하네요 ㅎㅎ 이렇게 비루했다니 ㅠㅠ 제자신이 대견해졌습니다.
하, 얼른 디아2할때처럼 디아시스템에 익숙해져서 템보는 법이나 등등등 머리가 슉슉 돌아가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네용..ㅎㅎ
배틀태그 쓰는법도 이제 좀 알아서 몇분 친추 드렸는데 무턱대고 친추 가서 당황하셨으면 죄송합니다ㅜ
전 코라타노#1946 이에요! 앞으로도 질문 굽신굽신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