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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66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절한금자씨★
추천 : 20
조회수 : 65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5/01 08:18:03
제가 파데 유목민하느라 (비싼 건 아니지만) 파데를 좀…많이…좀 더…많이… 샀어요.
주위에 나눠주고도 좀…남은데다가 미쳤다고 아이섀도우도 이 나이에(올해40) 막 짙은 버건디 이런거 사고;;;;;;;;;
심지어 매장에서 그어보고 사와서는 뚜껑도 안열은 것들..
얼굴에 펄 올리면 사이버그지 ㅡ로 변신 완료하는데 뭔놈의 펄베이스류는 그리 샀는지.
정신차려보니 이것들도 있어서 정리해야 할 듯해요.
사진 찍어서 올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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