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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무인비행체 - 1
게시물ID : military_33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누리매국노
추천 : 8
조회수 : 156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1/06 22:37:07

오늘은 인터넷에서 무인기 자료를 뒤져봤습니다.




"北, 해안포 사격후 '무인기' 띄워 정찰"

2010-08-17 업로드 · 320 시청

지난 9일 연평도 북방 20여㎞ 상공 저고도 비행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군이 지난 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으로 해안포를 발사한 뒤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띄워 정찰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군 소식통은 16일 "북한군이 지난 9일 저녁 무렵 서해 NLL 해상으로 110여발의 해안포를 발사한 후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로 정찰한 것이 확인됐다"면서 "7m 크기의 이 비행체는 연평도 북방 20여㎞ 북측 상공에서 아주 낮은 고도로 비행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비행체가 저고도로 비행해 일반적인 유인 정찰기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아주 낮은 고도로 비행해 무인 기만기일 것으로 보이지만 소형 정찰카메라를 장착한 무인 정찰기일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당국은 서해 NLL 인근 북측 해상에서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처음 포착된 것으로 미뤄 북한군이 NLL 인근에 소형 무인정찰기 또는 아군의 레이더와 정찰기를 교란할 목적의 '무인 기만기'를 배치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북측은 소형 무인기로 자기들 훈련 상황을 정찰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북측은 이미 오래전에 이런 무인기를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서해 함대사령부 예하 부대에 고속으로 항해하는 공기부양정에 이어 최근에는 앞과 뒤쪽에 57mm 기관포 1문과 30mm 기관포 1문이 각각 장착된 공기부양 전투함도 배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때가 2010년. 방송에 이런 정보가 나온다는 것은. 
주식 펀드 꼬라박기전 머리끝에서, 
사라고 꼬드기는 한물간 정보라는걸 염두해두고 봐야 함.
여기서 정보를 믿고 샀다간 휴지되는 주식을 볼 수 있음. 
한마디로 한물간 정보들만 공개됨.


한마디로 무인전쟁 시대는 지나갔거나, 벌써 시작된지 한참됐거나 한다고 유추해볼 수 있음.






북의 군사정보는 알길이 없으니, 군사동맹 맺은 국가들을 살펴봐야 함.


이란과 북은 혈맹임.

"북-이란, 8월 핵개발 등 협조 지속 합의"

  • 2013-11-03 11:39
  • 이란에 새 정부가 들어선 지난 8월 북한과 이란 안보 당국 관계자들이 핵·미사일 개발 관련 공조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서방 외교관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외교관은 이란 현지 소식통들을 인용해, 강경 보수 성향인 이란혁명수비대가 하산 로하니 대통령 취임식 전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특사단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외교관은 당시 북한 당국자들이 로하니 대통령이 군사 협약 재검토에 나설 것을 우려하자, 이란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 "전략적 사안에 대한 협조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이제서 이런 기사가 나오는데, 이미 군사 협약맺은지 일이년 된게 아님. 억수로 오래 됐음.
듣보잡 이란이 어느순간 우왕 킹!하고 군사무기를 갖추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중임. 말 그대로 알사람은 다 아는 사안이라, 기사로 내보내는 것임.




이란, 나포한 美 무인기서 해독한 영상 TV로 방송

AP통신 "자국 군사기술력 과시하려는 의도" 해석
(테헤란 AP=연합뉴스) 이란이 2011년말 획득한 미국 중앙정보국(CIA) 무인기(드론)에 담긴 동영상을 복원해 국영TV를 통해 내보냈다.
이는 자국의 수준 높은 군사기술력을 과시하려는 행위 중 하나라고 AP 통신은 풀이했다.
국영TV는 이 무인기가 촬영했던 아프가니스탄 내 미국 무인기 기지와 칸다하르시 모습이라는 설명과 함께 동영상을 7일(현지시간) 방송했다.
 
이 무인기가 이란 동부에 있는 기지에 착륙하는 장면, 이란 헬기에 운반되는 장면, 해체돼 트레일러에 실린 장면 등도 보여줬다.
TV는 또 이란 혁명수비대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 공군사령관이 "무인기를 지상으로 내려오게 하자마자 데이터에 확실히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모습도 방송했다.
하지자데 사령관은 "당시 무인기 확보는 엄청난 희소식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국영TV를 통해 이 무인기에 담긴 모든 정보를 해독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외신은 이란의 기술자들이 암호를 전부 푼 것으로 추정했다.
이란은 2011년 12월 아프간과 맞닿은 동부 국경을 넘어 자국에 진입한 미 CIA 무인기를 나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미국 관리들은 무인기가 아프간 국경 부근에서 실종됐다고만 발표했다가 나중에 이란 군사시설과 핵시설 감시활동을 벌였다는 점을 시인했다.
미 정부는 무인기의 반환을 요구했으나 이란 정부는 이를 거부했다.
이란은 이 무인기를 분해해 복제 설계하는 데 성공, 자체 무인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한 바도 있다.
 
 
 

http://rt.com/news/iran-us-drone-decoded-609/




이란 "독자개발 무인기 대량생산 개시"




http://youtu.be/7GPKMieHiKY
미국 : 탄성을 내뱉으며.. "아 시바 듣보잡이였으면 이라크 처럼 밀어버리는데.."

【AP/뉴시스】이란 혁명수비대 소유의 세파뉴스가 27일 제공한 샤헤드-129 드론(무인공격기) 사진. 사진 촬영장소가 이란 어느 곳인지 전해지지 않았다. 혁명수비대는 이 드론은 순전히 이란 국내 기술로 제조됐으며 미사일 탑재가 가능한 최신 드론이라고 밝혔다. 2013.09.28 2013-09-28



"이란 核 시설에 北 기술자 수백명 근무"

입력 : 2011.11.14 03:00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 가능성을 경고하고 이스라엘이 선제공격을 할지 모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이란의 핵·미사일 관련 시설에 북한 기술자들을 파견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외교소식통은 이날 "나타즈 등 10여 곳에 이르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관련 시설에서 최대 수백명의 북한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일하고 있다"며 "북한에서 파견된 이들이 약 6개월 단위로 교대근무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북한인들은 러시아·중국 등 제3국을 거쳐서 이란에 비밀리에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핵기술만 전수해 줬을까...?
북 동맹국들 열병식보면 다 비슷비슷하다..
걸음걸이라던가 분위기라던가..
물론 아직 좀 어설프다만..


기름이 없어서 탱크도 못몰아! 라고 하기엔..
핵과학자 수백명이 저기가서 기술전수해주고 
무기 개발해주면서 석유로 받아온다면?

심지어 북 버다 석유매장량이 세계 6위라고 좆선일보가 공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구글 횽아가 빨갱이가 되서, 유튜브에 별거 다올라온다.
담에 자료 더찾아 2편가져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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