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BGM]필트오버 스토리에서 던져진 떡밥들
게시물ID : lol_666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혀엉
추천 : 0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09 15:28:57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WNZh

1. 이즈리얼의 건틀릿과 한쌍을 이루는 또 하나의 장갑

2. 이즈리얼 배경에서 나오는 울로아의 영약과 요릭의 유리병과의 연관성

3. 케이틀린 구 스토리의 이니셜 'C'가 괴도에서 케이틀린의 부모님을 습격을 의뢰한 브로커로 내용 변경(신챔 카밀로 추정)

4. '아기 둘을 눕혀도 될 만큼 커다란 요람에 바이가 버려져 있었다고' - 바이 형제 떡밥(징크스로 추정)

5. 바이와 케이틀린이 페어를 이룬 계기 - 징크스

6. 제이스가 받은 수정과 스카너 수정의 관련성 




제이스와 관련된 빅토르 스토리는 자운 스토리가 공개될때 변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이스 스토리에서 빅토르가 딱히 입체적인 캐릭터로 보이진 않고 흔해빠진 빌런처럼 보이네요 아무래도 제이스 시점이다 보니 그런걸 수도 





바이와 징크스 떡밥은 자운 스토리가 나오면 에코와 함께 풀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상외로 진의 필트오버 '공연'이 카밀과 관련되서 이번에 공개될 줄 알았는데 진과 관려된 스토리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선제작 후설정 스토리라 아무래도 예전 스토리와의 괴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오리아나 스토리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드라고요 리그 설정을 폐지하다보니 오리아나 스토리에서도 리그와 관련된 내용이 삭제됬습니다 


전 바뀐 오리아나의 스토리가 정말 맘에 들더라고요 

구스토리는 안타까운 비극이었다면 신스토리는 인간의 기계화를 테세우스의 배 역설에서 따와 생각할 거리를 주었습니다 빅토르와 제이스의 진화에 관한 사상 대립도 기대되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오리아나 스토리에 나온 기계인형 피어램의 엔딩도 열린결말로 끝나 여운을 주네요




 
세계관과 지역의 스토리가 점점 오밀조밀해지고 챔프들관의 관계성이 점점 생김에 따라 흥미로움을 주긴 합니다 빨리 자운 스토리가 공개됬으면 좋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