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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 우보라고 합니다.
게시물ID : gametalk_121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우보
추천 : 2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06 23: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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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경... 첨단의 과학 기술발달로 유명한 도시 던월... 낮이나 밤이나 불빛이 훤한것이 참으로 예술인 그 도시뒤에는
수많은 양의 핏국물이 스며들어 있다...

고래기름 산업의 부흥으로 인해 빈부격차는 훨씬 커지게 되었고 거기에 더하여 역병까지 유행한 탓에 던월은 점차 황폐해 져 가고이써따.

골 우보... 칼드윈 여제를 보호하던 도시경비들중 최 상위에 속한 계급... 국호 수호경 이었던 그는...

전 첩보대장이었던 대섭정의 계획에 의해 여제를 시해 하고 그의 딸 영애 에밀리 칼드윈을 납치했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하루아침에 마룻바닥으로 추락하게된 명예... 하지만 그런 그에게 아직 손을 내밀어 줄자들은 있었나니...

그들은 이 모든것이 대섭정의 계략이었다는 사실을 꿰뚫고 있었으며 전 국호 수호경인 골 우보에겐 아무런 죄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일부 귀족과 왕당파 였다.

그들은 골 우보를 탈옥시키고 그에게 추락한 명예를 다시 회복시켜 줄것을 약속하며 암살자가 되라는 큰 임무를 주게 된다.

나 골 우보.... 이번 기회를 통해 나으 명예를 땅바닥으로 추락시킨 놈들에게

모가지가 산채로 뜯기는 고통을.... 자신이 한낮 여제를 시해한 누명을쓴 무자비한 사내취급했던 자에게 얻어 터지는 굴욕을...

맛보게 해줄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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