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골 우보라고 합니다.
게시물ID : gametalk_121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우보
추천 : 2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06 23:14:26
dishonored_game-1920x1200.jpg

19세기경... 첨단의 과학 기술발달로 유명한 도시 던월... 낮이나 밤이나 불빛이 훤한것이 참으로 예술인 그 도시뒤에는
수많은 양의 핏국물이 스며들어 있다...

고래기름 산업의 부흥으로 인해 빈부격차는 훨씬 커지게 되었고 거기에 더하여 역병까지 유행한 탓에 던월은 점차 황폐해 져 가고이써따.

골 우보... 칼드윈 여제를 보호하던 도시경비들중 최 상위에 속한 계급... 국호 수호경 이었던 그는...

전 첩보대장이었던 대섭정의 계획에 의해 여제를 시해 하고 그의 딸 영애 에밀리 칼드윈을 납치했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하루아침에 마룻바닥으로 추락하게된 명예... 하지만 그런 그에게 아직 손을 내밀어 줄자들은 있었나니...

그들은 이 모든것이 대섭정의 계략이었다는 사실을 꿰뚫고 있었으며 전 국호 수호경인 골 우보에겐 아무런 죄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일부 귀족과 왕당파 였다.

그들은 골 우보를 탈옥시키고 그에게 추락한 명예를 다시 회복시켜 줄것을 약속하며 암살자가 되라는 큰 임무를 주게 된다.

나 골 우보.... 이번 기회를 통해 나으 명예를 땅바닥으로 추락시킨 놈들에게

모가지가 산채로 뜯기는 고통을.... 자신이 한낮 여제를 시해한 누명을쓴 무자비한 사내취급했던 자에게 얻어 터지는 굴욕을...

맛보게 해줄 거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