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날씨좋은 때에 엄마가 절 낳으셧단게 큰 축복인거 같아여
28인데 취준생인건 함정..
하지만 열심히 노력중인건 다행
부모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착하게 살게여
근데 낮에 하릴없이 도서관가는건 슬픈 함정..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