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4 | 레바논(한국시간 5일 02:30) | 월드컵 최종 예선 | 레바논 | 1:1 무 | . |
2013-03-26 | 서울 | 월드컵 최종 예선 | 카타르 | 2 : 1 승 | 이근호, 손흥민 |
2013-02-06 | 영국 런던 | 친선경기 | 크로아티아 | 0 : 4 패 | . |
2012-11-14 | 화성 | 친선경기 | 호주 | 1 : 2 패 | 이동국 |
2012-10-16 | 이란 테헤란 | 월드컵 최종 예선 | 이란 | 0 : 1 패 | |
2012-09-11 |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 | 월드컵 최종 예선 | 우즈베키스탄 | 2 : 2 무 | 자책골, 이동국 |
카타르 경기도 5초남기고 간신히 넣어서 이긴거고
6경기동안 1승밖에 못했다.
이래도 잘하는거냐 최강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2002년후 부터 이렇게 재미없던적은 첨이다.
감독이 전술이 없으니 선수들이 알아서 할려하니까 어디에 있어야하는지도 모르지. 팀플도 개판이고.
오늘 경기 운도 없었지만 지난 6경기 성적보면 답 안나오냐?
6경기동안 이동국 김신욱 조합 실패했는데도 계속 쓰는것만 봐도 답나오고
오늘 경기에서 허정무감독도 계속해서 손흥민 같은 선수를 넣어야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