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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시킨 심판 중 한국인 심판도 있어..
게시물ID : london2012_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씨땅
추천 : 10
조회수 : 101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7/28 20:00:36

 

퍼왔어요. 이건 무슨소리고.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2연패에 도전하던 박태환(23)이 충격의 실격 처리를 당한 가운데 비디오 판독 결과에 따라 결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9일 오후 7시 45분 현재(한국시간) 대한체육회에서 정식 판독을 요청했으며 심판들이 모여 부정출발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 3분46초68을 기록한 박태환은 결선에 진출할 전망이다.

올림픽 수영에서 5차례 금메달을 딴 호주의 수영 영웅 이언 소프는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박태환의 출발에서 문제점을 찾지 못했다며 "레이스에서 딱히 문제를 찾아볼 수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박태환을 실격시킨 심판 중 한국인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72819495461922&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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