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캔 에 혀가 다칠수있다는 말을 들어서 이번엔 그릇 따로준비해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산 위스카스 고등어와 연어
이녀석은 자기꺼 다 먹어놓구선 또....
사료에 섞어줬습니다
어두워졌군요 마침 인간이 가장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잔인해질 수 있는 저녁 8시.
따라나온 루이샷
[출처] 인간이 가장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잔인해질 수 있는 저녁 8시...|작성자 은재
이번엔 저 구석에다가 안보이게 숨겨둘거예요
이번엔 잘 먹어야 할텐데....
오늘 오후 1시 퇴근뒤에 보니 싹 다 비웠네요
근데 물은 거의 안줄어들었어요
어디서 물은 마시고 다니나봐요. 밤새 내내 굶지는 않았나 걱정했는데 암튼 이제 한결 안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