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목은 바미네 라고 생각합니다 미리내같이 순수 한글로만 짓고싶어서요 밤이네를 흘려읽듯이 제목을 지었습니다.
밤을 주제로 정해서 밤에 볼수있는 감성사진입니다.
첫장은 노을이 지는 밤이시작되는걸로 시작합니다.
밤에 강가에앉아 고민하는듯한 분위기르표현했습니다 후레쉬를 중앙에 비치면서 시선이 쏠리게끔 표현했습니다.
아침 해가뜰무렵 도로를 지나가는차들과 가로등으로 살짝 흔들며 찍었습니다. 글을 표현하고싶었으나 제기술론 절대안돼더라구요 몽환적이고 뜻있어보이도록 표현했습니다.
어떻게 사진을 찍어볼까 고민하다 한번 참신하게 안경의 초점을이용해 흐릿하면서 안경알로 보는부분은 선명한사진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다.
이건 지금 내용이부족해 껴놓은사진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날은 안개가 심하게낀날인데 강위에서 다리끝을 가리면서 인물은 움직이며 우리한테 안보이는 끝을향해서 걷고있다는 느낌을받게했습니다.
위의 사진과같이 안개낀날에 찍은것인데 마찬가지로 끝이 안보이는데 건너편에보이는 빛들이 뭔가있는듯한 궁금하게끔만드는 사진입니다.
고3입니다. ㅠㅠㅠ이제 수능보러 가야죠 사진학원도안다니고 1년동안 사진하면서 준비한것들입니다. 아직 수정이덜끝나서 몇장 부족하게올렸지만
몇년쨰하고있는 오유에서 평가한번받고싶습니다. 냉정한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능끝나고봐요 공부는안했지만 한번 풀어보고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