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제한이 언제 풀릴지도 모르겠고 해서 급한 마음에 다시 글 남깁니다.
일단 다시 한번 님들 두번 욕먹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이제 님이 다중아이디를 하시든 뭐든간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번달에 일을 시작할지도 모르는데 일 시작하고 첫월급 받으면 평택에 가서 맛있는거라고 사드리고 싶습니다. 동생분들하구요.
제가 그 근처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평택에는 자주 갔었습니다.
동생분이 피자 좋아하시면 평택역 앞에 피자헛이나
다른거 좋아하시면 AK프라자에 있는 혹은 평택시내의 옷가게에서라도 뭐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혹시나 제 글이 동정으로 느껴지신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항상 생활하는게 어려웠고 그래서 다른 사람을 도우고 싶지만 수입이 없어서 그러지를 못하고 있네요.
상황이 좀 애매하지만 이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락 할 수 있는 메일이나 뭐라도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