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앞에서 딸잡은썰
게시물ID : humorbest_667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qZ
추천 : 76
조회수 : 10308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27 22:34: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27 22:14:39
때는 7살...성에대해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파워레인져 좋아하는 어린 소년이엿음

포경을 한지 얼마안되어 난 혼자잇을때나 심심할때

내 똘똘이를 자주 지켜보고 신기해서 만져보기도함...

근데 그걸 쑤욱잡아댕기니 살이 잘 늘어낫던 어릴적엔 살에 파묻혓음...

그리고 손놓으면 다시 쑤욱...

난그걸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엄마 이거봐!!꽃이피어요!!"....

엄마는..그냥 웃엇던걸로 기억...

아직도 엄마가 그걸 떠올릴까봐 무섭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