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쪼막만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나는.... 8시반 출근에 6시반 퇴근이지만.. 보통 7시반 출근에 7시 퇴근을 하고 있다.. 이건.. 내가 광주로 내려왔기에 가능한 시간... 그 전에 본사쪽에 있을때는... 7시 반 출근에.. 9시 이후 퇴근..;; 이름하여.. 해뜨기 전 출근에 해진 후 퇴근..ㅋ
거래처들같이 유통업체들의 경우.. 어느 업체들은.. 7시 출근에.. 9시퇴근까지도 있지요...ㅋ 근로시간 준수? 그게 뭐임? 먹는 건가?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주나? 하기 싫으면 나가라고.. 꼴리면 나가라고... 너 아니어도..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쌔고 쌨다고.. ㅋ
그게 우리나라 대부분의 현실 아닌가? 공휴일에도.. 거래처에서 급하다고 하면.. 출근하는게 일상다반사인데...
뭐... 출퇴근 시간 칼같이 지켜지는 곳이라면.. 썸머타임... 좋지~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출근한 댓가로.. 한 시간 더 일찍 끝난다면... 나 같은 놈이라면.. 바로 와우 평일정공도 들어갈테고..ㅋ 근데.. 꿈같은 소리일뿐...